자료제공 -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레전드 등급 트레이너를 선보이고,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도 게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레전드 트레이너로는 지능 속성의 ‘코드-J’가 등장했다. 강력한 중계투수 육성에 도움을 주며 특히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에서 더 큰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등장한 ‘코드-J’와 중견수 트레이너 ‘미카엘라’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는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유저 편의성을 고려한 게임성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이벤트도 이어진다. 특히, 구단주 가이드를 개선해 신규 유저들도 빠르게 게임에 안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단계로 이뤄진 기초 매뉴얼 완료 보상이 총 8개의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을 획득할 수 있도록 상향됐다. 구단주 가이드 진행을 위한 스타트 트레이너로 레전드 등급의 소향과 레오니를 지급해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유저들도 강력한 선수들을 빠르게 키울 수 있다. 이미 구단주 가이드를 완료한 유저들에게도 레오니와 소향 영입권, 슈퍼스타 트레이너 선택권 10개 등을 지급했다. 다음달 19일까지 열리는 ‘버닝 이벤트’에서는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에서 선수 육성 시 스킬포인트 소모량이 10% 할인되어 더욱 강력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 또한, 공식 카페를 통해 새해 덕담 이벤트와 신년맞이 감독 쿠폰 보상도 진행된다.

‘2021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와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