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MMORPG ‘에이카’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념해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에이카에 따르면 2022년 3월17일 점검을 통해 ▲최고 등급 아이템인 전설 장비의 능력치를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전설 장비 기어코어' 추가 ▲마운트(탈것)의 능력치 및 외형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마운트 트랜스폼 시스템' 도입 ▲승급 만랩 확장과 신규 초월 스킬 추가 ▲발할라 지역 신규 보스 몬스터 추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인 '이모티콘' 도입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에이카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4월 21일까지 '매일매일 출석체크', '전설의 파편을 찾아라', '서프라이즈한~ 지원' 등 유저들의 플레이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

우선, 유저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출석 체크 후 게임에 접속해 출석도장과 버프 포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누적 출석 5일째마다 신규 콘텐츠 전용 아이템인 마운트 카드 교환권과 전사의 흔적 등의 다양한 보상을, 30일 누적 출석 시 ‘전설이 되고 싶은’ 신규 칭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유저들은 '전설의 파편'을 획득하고 이를 사용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국가별 6명(총 30명)에게 '전설 장비 기어코어' 1개씩 지급된다. ‘전설의 파편’은 발할라 지역 몬스터 처치, 발할라 지역에서 타 국가 캐릭터 처치, 발할라 지역에서 발키리의 환영 처치, 발키리 수호전 콘텐츠 완료 등으로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국가별 최초로 승급 최고 레벨을 달성한 유저, 국가별 최초로 전설장비 기어코어 성공한 유저, 마운트 트랜스폼에 성공한 유저(추첨) 등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서프라이즈 선물로 증정하며, 홈페이지 건의 및 토론 게시판에 의견을 남긴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스카이 노블레스'(30일)를 지급한다.

이밖에, 에이카는 신규/복귀/기존 유저 구분 없이 모든 유저에게 ‘95레벨 점핑권’을 제공하고 최대 350% 경험치 획득 증가 ‘버닝 혜택’을 적용하는 특급 지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에이카의 신규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께서 새로운 변화와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며 "에이카는 유저들께서 더욱 즐겁게 플레이 하실 수 있도록 항상 의견에 귀 기울이고 친화적인 콘텐츠와 이벤트로 보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에이카는 2009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을 비롯 3개 부문을 수상한 작품으로 끊임없이 펼쳐지는 5개 국가 간의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PVP 콘텐츠가 핵심이다. 유저들은 승리를 통해 게임 내 국가 통치권을 확보하고 실제 국가를 운영하듯이 게임을 플레이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빛온 공식 홈페이지(aika.hanbiton.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