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능력치가 많이 상승한 선수는 AT 마드리드 소속의 헤낭 로지다. 무려 +5의 라이브 퍼포먼스 혜택을 받아 오버롤이 96까지 올라갔다. 헤낭 로지를 제외하면 오버롤이 4 이상 상승한 선수는 없으며 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 벤피카의 그리말도, 펠시의 크리스천 풀리식, 바이에른 뮌헨의 킹슬레 코망과 세르주 그나브리, 뱅자맹 파바르 등은 능력치가 3 올라갔다.
8강 진출팀에 소속된 선수 중 능력치가 내려간 이들도 확인할 수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네이선 아케, AT 마드리드의 앙헬 코리아, 리버풀의 디오구 조타와 사디오 마네 등은 팀의 승리에도 오히려 오버롤이 1 감소하게 됐다. 탈락팀 중에서는 스포르팅 CP의 파블로 사라비아, 피에몬테 칼초의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잘츠부르크 소속의 안드레아스 울머 등의 오버롤이 3이나 하락했다.
![](https://static.inven.co.kr/column/2022/03/25/news/i15099976043.jpg)
![](https://static.inven.co.kr/column/2022/03/25/news/i15386923838.jpg)
◆ 21UCL 라이브 퍼포먼스 변동 내역
![](https://static.inven.co.kr/column/2022/03/25/news/i1619917139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