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는 자사의 모바일 수집형 RPG ‘원소첨탑’이 사전예약 8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원소첨탑’은 다양한 육성과 조합으로 높은 자유도를 보장하는 모바일게임이다. 지난달 첫 공개 이후부터 풍성한 선물을 준비한 사전예약 시작, 매력넘치는 캐릭터를 생생하게 재현한 코스프레 화보 공개, 게임의 배경과 캐릭터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세계관 프로모션 영상을 차근차근 공개하면서 화제성과 게임성을 함께 어필하며 사전예약부터 많은 인원을 모았고, 그 결과 사전예약 80만 명을 달성했다.

오는 26일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80만 명을 달성한 ‘원소첨탑’의 가장 큰 매력은 4개 종족, 5가지 원소, 8개 직업을 다양하게 조합해 최대 33만 가지의 확장형 육성트리를 즐길 수 있는 높은 자유도이다. 이 같은 장점 덕분에 이용자는 나만의 조합과 전략을 완성하는 재미와 함께 맞춤형 스킬 전략, 또는 상성을 고려한 카운터 전략을 마음껏 펼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를 정도로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하는 던전에서는 매번 다른 스킬과 전략이 펼쳐지며, 다양한 방식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강화와 육성 요소가 게임의 재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높은 랭킹에 대한 욕구와 이로부터 쏟아지는 시즌제 보상을 모두 노릴 수 있는 방첨탑과 같이 흥미진진한 콘텐츠로도 끊임없이 재미를 제공한다.

출시 전까지 진행하는 ‘원소첨탑’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이 주어지며, 구글플레이 스토어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 밖에도 치킨 기프티콘, 구글 기프티콘, 플레이스테이션5, 갤럭시 S22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이펀컴퍼니 공식 플랫폼인 ‘e 플랫폼’에서만 진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폼생폼사 RPG 모바일게임 원소첨탑에 80만 명의 예비 원정단이 모였다”라며, “출시 전부터 보내주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매력에 빠져들어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즐기고 싶은 게임이 되도록 노력할 테니 꾸준한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