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별로 살펴보면,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페블랑 멘디의 능력치가 가장 많이 올라갔다. 페블랑 멘디는 오버롤이 3 상승했고 이 외 호드리구와 카르바할이 2의 상향을 받았다. 반면, 에데르 밀리탕과 데이비드 알라바는 팀이 결승에 진출하였음에도 오버롤이 떨어진 것으로 확인된다.
리버풀은 오버롤 하락 없이 총 10명의 능력치가 상승했다. 사디오 마네와 파비뉴는 오버롤이 무려 4나 올라갔고 루이스 디아스, 이브라히마 코나테, 티아고, 나비 케이타는 2의 혜택을 받았다. 버질 반데이크와 모하메드 살라 등은 능력치가 1 올랐다.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한 맨체스터 시티에서는 리야드 마레즈, 올렉산드로 진첸코의 오버롤이 3 올랐다. 이 외 케빈 더브라위너와 로드리, 베르나르두 실바의 능력치도 2 상승했다. 반면, 에데르송과 후벵 디아스, 에므리크 라포르트 등 5인은 오버롤이 하락한 모습이다.
비야레알 CF에서는 총 10명의 선수의 능력치가 변경되었다. 프랑시스 코클랭이 2, 불라예 디아가 1의 상향을 받았지만 둘을 제외한 8인은 오버롤이 내려갔다. P. 에스투피냔은 오버롤이 2 하락하였으며 A. 단주마, 후안 포인트, 라울 알비올, 파코 알카세르 등도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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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3일 21UCL 라이브 퍼포먼스 변동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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