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의 첫 주자, 3시드 담원 기아가 라이벌 G2 e스포츠를 제물로 롤드컵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LCK에게도 값진 첫 승이었는데요. 카밀-그레이브즈-아지르를 꺼낸 '너캐쇼'는 존재감을 과시했고, 진-레오나를 고를 '덕켈'은 작정하고 나온 G2의 케이틀린-럭스를 잘 막아냈습니다. 무대 위 담원 기아의 모습을 함께 보시죠.


▲ 반가워요, 하~품


▲ 세팅부터 진지한 '너구리' 선수


▲ '덕담' 선수는 손을 풀고 있네요


▲ 양대인 감독도 등장


▲ '뭐가 그렇게 즐겁니?'


▲ '너캐쇼'


▲ 경기가 시작되고


▲ 진지하게...


▲ '쇼메이커' 선수가 전령 한타 대승을 이끕니다!


▲ '잘했다'


▲ 승자는 무대 중앙으로


▲ 인사 후 자리로 돌아갑니다


▲ 내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