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판다다게임즈


판다다게임즈(PANDADA GAMES)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횡스크롤 러닝 액션 RPG ‘닌자 머스트 다이(ninja must die)’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닌자 머스트 다이’는 국내 출시 전 이미 해외에서 누적 다운로드 1억을 돌파한 바 있다. 국내 출시 후에도 오니가 봉인된 이후의 와노쿠니라는 나라라는 배경부터 전통적인 수묵화와 현대적인 애니메이션 개념을 접목시켜 탄생시킨 그래픽, 화려한 스트로크 표현으로 만족감을 주는 러닝 액션과 같은 요소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매판 플레이 타임이 짧아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짧은 플레이 타임 속에서도 시각적인 재미와 컨트롤의 재미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다. 게임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스토리 모드와 함께 빠른 러닝에 특화 ‘무한 질주 모드’, 보스와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보스 배틀 모드’, 전력 질주와 전략의 조합으로 즐기는 ‘전술 대항전’ 등 다양한 콘텐츠 역시 특징 중 하나다.

한편 ‘닌자 머스트 다이’는 다양한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운지 가입 및 공유자를 대상으로는 구글 기프트 카드와 삼성 갤럭시 Z 플립4를 추첨 제공한다. 또한, 도심 곳곳 게임 홍보물을 촬영하여 인증하거나 관련 이미지 및 영상을 기반으로 새로운 창작물을 만드는 이용자와 공식 프로모션 영상 공유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글 기프트 카드를 추첨하여 지급할 계획이다.

‘닌자 머스트 다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