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NHN]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국내 최대 게임포털, 한게임은 탑픽(대표 이동규)이 개발한 신개념 캐주얼 게임
'포포조이'의 게릴라 테스트에 참여한 게이머들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오늘부터 바로 오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앙증맞은 캐릭터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골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캐주얼 게임 '포포조이'는 이번 공개 서비스를 통해 슈팅게임 '슈팅서클', 퍼즐게임 '주크로스', 아케이드 대전 '팜팜'과 지난 게릴라 테스트에서 새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클링클링 퍼즐 등 4가지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게릴라 테스트 결과, 퍼즐 게임 ‘주크로스’, ‘클링클링’이 20대 이상 여성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스피디한 진행 속도와 화려한 타격감을 선보인 슈팅게임 ‘슈팅서클’은 남성 유저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간단한 조작법으로 저 연령층 이용자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아케이드 대전 ‘팜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골라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하기 좋은 게임’이라는 유저 평이 이어졌다.

NHN 이시우 PDM(Product Manager)은 “이용자들의 높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6일간의 게릴라 테스트 기간을 이틀 연장해 14일 오전까지 실시하고 이어서 바로 오늘 공개 서비스에 돌입하게 됐다”며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게임’이라는 모토로 국내 퍼즐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포포조이'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게임은 '포포조이'의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게임을 플레이한 모든 유저들에게 한게임의 인기 캐주얼 게임인 '테트리스'와 '사천성'의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고, 게임을 즐기기만 해도 얻을 수 있는 ‘골드’를 모아 응모한 게이머에게는 아이스크림과 달콤한 간식 쿠폰을 선물하는 특별 이벤트를 오는 6월 9일까지 진행한다.

☞ 포포조이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