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DeviSoft]



㈜Devisoft는 자사가 개발하는 온라인 FPS게임 <언데드 온라인>의 ‘체험판 테스트’를 종료했다고 오늘 밝혔다.


<언데드 온라인>은 올 하반기 중에 예정된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에 앞서 6월 2일부터 6월 14일까지 체험판 다운로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판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체험판 테스트’를 총괄한 Devisoft의 전략사업부 박정운팀장은 “개발 중인 게임의 게임모드 하나만을 공개한 이번 체험판 배포는 완성된 것이 아닌 개발 중인 것을 공개한 것이라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으나 생각보다 많은 유저들이 체험에 참여하여 따끔한 지적과 수많은 의견을 전해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언데드 온라인>은 ‘체험판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들이 보내온 수많은 의견과 지적 사항을 검토하고 반영하여 보다 다양한 게임 모드와 여태까지 다른 온라인 FPS게임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게임 모드를 개발하여 퀄리티와 완성도 높은 게임을 준비하여 하반기에 참신한 방식의 CBT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언데드 온라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undead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