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이야소프트]



㈜이야소프트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무협 MMORPG '무협대전 쟁 - 타이탄 온라인'(http://www.darkstoryonline.com)은 7월 1일 서버통합 및 신규 인스턴스 던전 업데이트를 앞두고 오는 6월 25일 무협대전 쟁 유저들을 대상으로 유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저 간담회에 참가를 원하는 유저는 '무협대전 쟁' 공식 홈페이지에서 15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 대상자는 6월 21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발표된다. 아울러 참석이 결정된 유저에게는 개별 통보되며 유저 간담회를 희망하는 유저 중에서 15명을 초청하게 된다.



이번 오프라인 유저 간담회는 그 동안 게임 내에서만 이루어졌던 커뮤니티를 오프라인으로 옮겨 게임 운영자와 게임 사용자 간의 장벽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향후 '무협대전 쟁'의 나아갈 방향뿐만 아니라 개선점에 대해 유저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하는 자리로 참석자들 의견을 게임 개발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무협대전 쟁 관계자는 "서버통합 및 신규 인던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유저 간담회는 '무협대전 쟁'의 향후 개발 방향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부분을 갖고 있다"며 "유저 간담회에 많은 참석과 관심을 부탁 드리며, 참석한 유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의견 및 아이디어 제안을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유저 간담회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무협대전 쟁 – 타이탄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www.darkstoryonl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