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나날이 스튜디오

나날이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방치형 힐링게임 ‘포레스트 아일랜드'가 뜨거운 여름을 맞이해 ‘코코넛 패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다양한 미션과 업적을 달성하여 코코넛을 모으면 특별한 동물이 황금 상자를 들고 찾아오는 ‘코코넛 패스'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여름 동물 6종 ▲새로운 날씨 ▲황금 상자 안에 숨겨진 보물 ▲여름 기념 특별 패키지가 추가된다.

뜨거운 여름을 맞이해 포레스트 아일랜드에 새로 찾아온 동물은 여름을 기념하여 특별히 리뉴얼된 하와이안 플라밍고와 하와이안 물개, 그리고 펠리컨과 장수거북, 상어, 만타가오리 등 여름 바다를 상징하는 동물들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포레스트 아일랜드에는 돌고래 친구들과 범고래 가족, 무법자 갈매기, 거대한 혹등고래 등 다양한 해양 동물들이 있다.

여기에 하와이안 감성이 느껴지는 우쿨렐레 스타일의 새로운 BGM이 포함된 ‘여름 바다' 날씨가 추가됐다.

여름 시즌 ‘코코넛 패스’ 업데이트를 기념하며 유저들을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여름휴가 이벤트'와 ‘여름 스페셜 기프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뿐만 아니라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앱을 다운로드한 신규 유저들을 위해 웰컴 기프트로 인기 있는 '아기 토끼 삼 형제'와 ‘알비노 라쿤 1마리'를 증정한다.

나날이 스튜디오 박재환 대표는 “다양한 동물들을 추가해달라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여름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일깨우는 글로벌 힐링 동물 게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