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스태미나 A : 800~900↑ + 1 일반 회복 스킬 + 샛별
추천 스태미나 B : 700↑ + 1 레어 회복 스킬 + 샛별
도주 주자 제외 우마무스메 애호가는 선택이 아닌 필수
▶ 모든 각질이 우승 가능성이 있다! 타우러스배 추천 우마무스메
도쿄의 직선은 길다? 그렇다면 근성이 중요! 추천 덱 편성
- 스태미나 인자 최소 6~12성 추천
- 중거리 대회지만, 종반이 길기 때문에 가능하면 근성 육성을 더 추천
- 스파지 육성도 가능하지만, 고점은 스근지에 비해 낮은 편
▣ 가장 기본적인 덱 편성! 스근지 132
타우러스배는 2,400m의 장거리를 방불케 하는 거리의 대회다보니 스태미나 스탯 요구치가 높아져 아리스배에 비해 근성 육성의 난이도가 높아졌다.
하지만, 종반 직선이 매우 긴 도쿄 경기장 특성상 근성의 영향력이 더 올라가 아리스배보다 근성 스탯의 중요도가 상승해 스파지 보다 스근지 육성이 좀 더 유리한 구조를 지녔다.
도주 주자의 경우 SSR 아이네스 후진이 있다면 말괄량이 우마무스메(하위 스킬 : 기세로 밀어붙이기)를 획득할 수 있어 이 서포트가 유무에 따라 확연히 육성 난이도가 갈린다. 단, 100% 확정 획득이 아닌 확률 획득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도주 주자의 경우 SSR 유키노 비진 대신 SSR 미호노 부르봉을 사용하면 되고, 초코봉의 경우 SSR 미호노 부르봉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SSR 파인 모션 혹은 SSR 미스터 시비를 채용하면 된다.
▣ 레이스 보너스 무게추를 감당하자! 스근지 123
이번 대회에선 홍염 기어/LP1211-M 덕분에 논스톱 걸까지 필요 없고 하위 스킬인 뒤처지기 방지면 충분하다.
하지만, 인자 계승이나 SSR 파인 모션의 힌트가 아니라면 획득할 방도가 없기 때문에 뒤쳐지기 방지가 많은 인자가 없다면, SSR 유키노 비진을 채용해야 한다. 따라서 부족한 지능 스탯을 보충하기 위해 근성 서포트를 2장만 채용하고 지능 서포트 3장을 채용하는 편성도 사용된다.
다행히도 29일 픽업에 등장하는 SSR 미스터 시비가 등장하면, 부족한 스피드 보너스를 채워줄 수 있어 스탯은 맞추기 수월해진다.
다만, 레이스 보너스 5% 서포트를 2장 이상 채용하므로 근성 서포트로 부족한 레이스 보너스를 보충해 최소 55~65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 이번에도 중거리라 가능성은 있다! 스파지 213
아리스배 때와 마찬가지로 근성 스탯을 조금 손해 보더라도 밸류 높은 레어 스킬을 택하는 육성법이다. 다만, 타우러스배는 아리스배 보다 육성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222 덱 편성 보다는 213으로 스피드/파워/지능을 골고루 챙길 수 있는 덱 편성을 추천한다.
스근지 123과 마찬가지로 지능 서포트를 3장 사용하므로, 높은 지능 스탯을 달성하기 수월하다. 파워 서포트는 SSR 야에노 무테키가 가장 무난하지만, 도주 주자라면 SSR 엘 콘도르 파사를 선택해도 좋다.
만일 파워를 확실하게 1,200을 찍고 싶다면 SSR 어드마이어 베가도 괜찮다. 추입 주자 필수 스킬인 강공책 보험도 가능하고 훈련 성능 자체는 파워 서포트 중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육성 횟수를 고려하면 준수한 픽이라 할 수 있다.
우마무스메 애호가는 선택이 아닌 필수! 타우러스배 스킬 팁
인벤 주요 뉴스
▶ [순위] 스무 살 된 '판타지 라이프', 마비노기 6계단 상승 [4] | 김규만 (Frann@inven.co.kr) | 05-27 |
▶ [뉴스] 베트남 하노이에 '데프트' 나서자, 10만 명 모였다 [8] | 이두현 (Biit@inven.co.kr) | 05-27 |
▶ [뉴스] 한국 진출 본격화 아야네오, "15% 매출의 중요한 시장.. [10] | 윤홍만 (Nowl@inven.co.kr) | 05-27 |
▶ [동영상] 싸우는 젊은 총리, 철권8 '리디아 소비에스카' 트레일.. [0] | 박광석 (Robiin@inven.co.kr) | 05-27 |
▶ [동영상] 탄식과 비명 자아내는 ALTF4 후속작, '아이 돈트 폴' [3] | 박광석 (Robiin@inven.co.kr) | 05-27 |
▶ [리뷰] 작고 가볍고 예쁜 안드로이드 UMPC - 아야네오 포켓 S [0] | 양영석 (Lavii@inven.co.kr) | 05-27 |
▶ [포토] 어떤 추억은 돈으로 살 수 있다, 20회 맞은 레트로 장.. [6] | 이두현 (Biit@inven.co.kr) | 05-26 |
▶ [뉴스] 기업형으로 진화한 '게임핵'...게임위, 5년간 26,925건.. [4] | 이두현 (Biit@inven.co.kr) | 05-26 |
▶ [포토] e스포츠부터 야시장까지, PlayX4 채운 '이터널 리턴' [0] | 이두현 (Biit@inven.co.kr) | 05-25 |
▶ [칼럼] 지금의 '게임 장르 구분', 최선인가? [15] | 정재훈 (Laffa@inven.co.kr) | 05-25 |
▶ [포토] 1.5주년 맞은 '니케' "지휘관을 만나서 다행이에요" [2] | 윤서호 (Ruudi@inven.co.kr) | 05-25 |
▶ [뉴스] 라이엇, 페이커 헌정 '불멸의 전설 아리' 스킨 공개 [100] | 이두현 (Biit@inven.co.kr) | 05-25 |
▶ [인터뷰] 이제는 콘솔에 도전하는 '마녀의 샘R' [26] | 양영석 (Lavii@inven.co.kr) | 05-24 |
▶ [뉴스] 태풍으로 진화한 중국 게임업계의 '젊은피' [29] | 윤서호 (Ruudi@inven.co.kr) | 05-24 |
▶ [인터뷰] 핵심과 새로움, '플라티나 랩'이 그리는 리듬 게임 [4] | 강승진 (Looa@inven.co.kr) | 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