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스태미나 : 601↑ + 샛별
스태미나 + 근성이 스피드 보정, 컨디션 최상 기준 스태미나 578, 근성 867
곡선의 소믈리에도 이번 대회에선 유효하다.


▶ 도주 vs 추입 정면 승부! 제미니배 추천 우마무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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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직선은 길다? 그렇다면 근성이 중요! 추천 덱 편성
- 파워 위주 인자에 지능 인자도 조금 섞어보자.
- 파워/근성/지능은 타협 없이 1,200에 가까워야 한다.
- 수루젠은 서포트 풀만 된다면 4/2 근지 육성도 가능
- 서포트 풀이 부족하면 스파지로 육성할 수 있지만, 중거리보단 효율이 떨어짐


▣ 가장 기본적인 덱 편성! 스근지 132
마일 대회는 스태미나 요구치가 낮기 때문에 근성 육성으로 기본적인 체급을 올리기 매우 적합하다. 게다가 최종 직선이 매우 긴 특성을 지닌 도쿄 경기장이기 때문에 근성 스탯을 100% 활용할 수 있다.

132 편성 자체는 평소와 비슷하지만, 이번 대회에선 SSR 이쿠노 딕터스 보다 SSR 뱀부 메모리(근성)을 대여하는 게 핵심이다.

해당 서포트 카드는 연속 이벤트로 신규 마일 스킬인 파죽지세(하위 스킬 : 기합 충분)을 획득할 수 있으며, 레이스 보너스 10%와 스피드/근성 보너스가 있어 훈련 효율도 굉장히 좋은 편이다.

단, 파죽지세의 발동 순위 조건은 5~9위기 때문에 도주/선행 주자의 경우 SSR 아이네스 후진 혹은 SSR 이쿠노 딕터스를 대여하는 게 더 효율적이다.

지능 서포트의 경우 도주 주자라면 똑똑봉+네이처의 조합을 추천하며, 추입 주자시비+네이처의 조합을 추천한다. 만일 레이스 보너스가 넉넉한 덱 편성을 준비했다면 네이처 대신 파인 모션을 편성해 지능 스탯 향상에 힘을 주는 것도 좋다.



▣ 타이신 추천 덱 편성! 스근지 123
나리타 타이신은 스피드 10% 근성 20% 보너스를 지녀 아오하루 시나리오 까지는 단점으로 작용했지만, 뉴트랙 시나리오에 와선 근성 메타에 최적화된 성장률을 갖게 되었다.

근성 20% 성장률 덕분에 근성 서포트를 3장 사용하면 근성이 넘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근성 서포트를 2장으로 줄이고 지능 서포트 3장을 사용해 안정적으로 지능을 1,200을 달성할 수 있게 하는 123 스근지 덱 편성을 추천한다.

나리타 타이신 외에도 아이네스 후진, 다이와 스칼렛도 이 덱 편성 육성을 추천하지만, 두 캐릭터 모두 중거리 대회만큼 티어가 높진 않다.



▣ 수루젠 전용 덱 편성! 근지 42
스피드 15% 지능 15%를 보유해 스피드 서포트 없이도 스피드 1,200을 달성할 수 있는 수루젠 전용의 덱 편성이다.

다만, SSR 아이네스 후진/나이스 네이처 그리고 SR 어드마이어베가 풀돌이 필수로 갖춰야 하며, 터다지기 확정 획득 가능한 SSR 사쿠라 바쿠신 오까지 있으면 인자 계승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다. 만일 SSR 사쿠라 바쿠신 오가 없다면 SSR 유키노 비진(근성)으로 대체할 수 있다.

스근지보다 근성 훈련에 집중할 수 있어 여름 합숙에서 대박 훈련을 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지만, 덱 편성을 위해 과금이 필요하다는 게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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