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기어 브랜드 로지텍 G가 플레이시트와 함께 레이싱 게이머들을 위한 새로운 콕핏(COCKPIT)체어를 선보였다.

자동차의 운전석 혹은 항공기의 조종석을 뜻하는 콕핏은 집중력과 빠른 반사 신경을 요구하는 레이싱 게임 혹은 항공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도 그 힘을 발휘한다. 좌석과 몸이 일체되어 몰입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격렬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으로 지지해 줄 수 있다.


로지텍 G와 플레이시트의 플레이시트 챌린지 X 로지텍 G 에디션 또한 그렇다. 게다가 콕핏체어의 경우 비교적 큰 크기로 보관이 어려운데, 접이식으로 설계하여 보관 문제도 해결하였다. 의자와 패달, 휠 고정부 모두 접을 수 있고 이를 사용하지 않을 때 크기를 대폭 줄여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6단계로 제품의 높이를 조정할 수 있으며, 트리오 레이싱 휠 및 패달, 변속기 등을 채택했다. 시트는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로 제작되어 장시간 사용해도 쾌적하다. 무게는 11.6kg으로 가벼운 편에 속하며 탄소강 프레임, 강화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고, 단조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힌지는 제품 고정 및 조정에 사용된다. 이로 인해 조립 자체도 어렵지 않은 것이 장점.

제품 가격은 299달러(약 40만 원)로 일반 고정형 레이싱 체어에 비해 가격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 공간 활용에 용이하고 가격을 낮춘 로지텍 G와 플레이시트의 레이싱 체어. 매번 세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겠지만, 큰 크기와 무게로 콕핏체어를 포기했던 유저들에겐 괜찮은 대안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