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MBC드라마 <로드넘버원>에 등장하는 캐릭터 및 신규 총기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6.25전쟁 배경드라마 '로드 넘버원'과 콘텐츠 제휴 계약을 체결한 ‘스페셜포스’는 첫 번째 업데이트로 배우 최민수가 열연한 극중 ‘윤삼수 2중대장’ 캐릭터와 한국전쟁 당시 사용했던 ‘M1 칼빈’소총, ‘카리스마 윤삼수’ 스프레이 아이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게임 내 윤삼수 캐릭터는 강인한 정신력과 전우애로 뭉친 극중 성격을 잘 표현해 냈으며, 외모뿐만 아니라 의상, 육성 메시지까지 지원해 사실감을 더했다.

또한 ‘M1 칼빈’ 총기는 ‘스페셜포스’ 최초로 출시되는 고전무기로 정조준 상태에서 사용시 반동이 적고 정확도가 향상되는 것이 특징이다.

업데이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페셜포스 공식홈페이지 (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