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의 신작 MMORPG '쓰론 앤 리버티'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지스타에서 유저몰이에 한창입니다. 비록 시연 버전을 출품한 건 아니지만, 개발팀이 직접 정식 출시 빌드로 시연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변화를 약속한 게 말뿐이 아님을 보여준 건데요.
정식 출시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쓰론 앤 리버티'입니다. 인게임 콘텐츠로 6인 파티 및 길드 레이드 등을 최초로 공개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모습인데요. 과연 '쓰론 앤 리버티'는 등 돌린 유저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었을까요. 정소림, 박상현 MC, 그리고 안종옥 PD, 이용호 전투 디자인 팀장, 김성호 전투 디자이너가 함께한 '플레이 쓰론 앤 리버티' 코너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정식 출시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