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브이파이브 게임즈


주식회사 브이파이브 게임즈(VFive Games, 대표 박미란)는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의 장수 PC 온라인 게임 ‘라테일’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라테일 플러스’의 오프닝 영상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오프닝 영상의 음원 ‘Glory Days’는 라테일 OST 'Bird Against The Storm’의 메인 멜로디를 샘플링한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감각적인 EDM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작사와 편곡에는 감성 작곡 듀오 러브시티(LoveCity)가 참여했으며, '새라세린 (saera X SER!N, セラセリン)'이 독보적인 보이스와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음원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 특히 애니메이션을 방불케하는 고퀄리티의 오프닝 영상은 원작 팬들의 향수를 강하게 자극하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라테일 플러스’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서 사전등록 진행중이며, 참여시 MBTI 칭호 선택권과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전등록자 수에 따라 모든 유저에게 게임 재화를 비롯해 드래곤 펫 등 정식 출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을 제공하며 공식 라운지에 공개되는 SNS 공유 이벤트참여 시 풍성한 아이템을 선물할 계획이다.

‘라테일 플러스’는 액토즈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스테디셀러 PC 게임 ‘라테일’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사전등록을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예감을 낳고 있다.

원작의 아기자기한 감성과 직업군을 그대로 계승했으며,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 플레이와 펫, 몬스터 도감 등 협동과 수집의 재미를 더해 오는 5월 16일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