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 인플레이션 시대에 맞춘 최소 50조 스쿼드!
레알 마드리드, 첼시, 프랑스 etc.
최상위권 & 고자본 유저들이 제작한 스쿼드 트렌드는?

※ Ctrl+F 키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팀컬러를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첼시 1
기본 팀컬러 효과 : 볼 컨트롤 & 크로스 +3.

- 구단가지 100조 BP가 넘어가는 공식경기용 첼시 스쿼드.
- 투톱, 양윙, 투볼란치 모두 양발 선수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임.
- 강력한 피지컬 능력과 양발 메리트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TM-발락을 최전방으로 둔 것이 인상적.

▲ (감독명 : 유니스남씨가문)



첼시 2
기본 팀컬러 효과 : 볼 컨트롤 & 크로스 +3.

- 마찬가지로 구단가지 100조 BP가 넘어가는 공식경기용 첼시 스쿼드.
- 금카 케미를 맞춤과 동시에 LN-셰우첸코와 굴리트 8카로 투톱 구성.
- 여기에 약발은 3이지만 수비력은 매우 뛰어난 프티를 기용해 자동적인 수비 안정성을 높임.

▲ (감독명 : 약사)



첼시 3
기본 팀컬러 효과 : 볼 컨트롤 & 크로스 +3.

- 이번에는 50조 BP를 살짝 넘기는 공식경기용 첼시 스쿼드.
- 최전방에는 굴리트 금카 중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는 CAP 시즌 금카를 기용.
- 풀백과 센터백 급여 조절을 통해 TM 시즌 2명 및 고급여 골키퍼를 기용한 것이 인상적.

▲ (감독명 : 혹성)



레알 마드리드 1
기본 팀컬러 효과 : 시야 & 드리블 +3.

- 생성제한 WC22-호날두 금카를 앞세운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 양 윙어로 양발의 TM-하지와 피구를 기용해 최전방의 호날두 제공권을 더욱 살릴 것을 의도.
- 무난한 벤제마 대신, 은근 만능형 스탯을 보유하고 있는 EBS-슈케르를 중앙 공미로 기용.

▲ (감독명 : ab김승환)



레알 마드리드 2
기본 팀컬러 효과 : 시야 & 드리블 +3.

- 로스 블랑코스 3연패 케미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 공격수에 BP 대부분을 투자하는 방식 대신, 스쿼드 11명 모두 고르게 분산함.
- 전체적인 밸런스를 중시한다면 참고할만한 예시안.

▲ (감독명 : vietnamgang)



도르트문트 1
기본 팀컬러 효과 : 드리블 & 볼 컨트롤 +3.

- 23UCL-레반도프스키 금카를 최전방으로 세운 도르트문트 스쿼드.
- 2선에는 양발의 뎀벨레와 페리시치에 이어서 돌문에서 인기 있는 DC-릭켄을 기용.
- 근본적으로 미들라인이 아쉬운 팀컬러지만 고성능 금카 매물로 안정감을 매우 높임.

▲ (감독명 : edith백돌이)



도르트문트 2
기본 팀컬러 효과 : 드리블 & 볼 컨트롤 +3.

- 마찬가지로 23챔스 레반 금카를 최전방으로 앞세운 돌문 스쿼드 2.
- 2선에는 페리시치 대신 최근 주가를 크게 올리고 있는 23UCL-퓔크루크를 투입.
- 양발에 피지컬 좋고 코어 스탯까지 잘 갖춰져 있어 돌문과 독일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는 중.

▲ (감독명 : innate민사용)



잉글랜드 1
기본 팀컬러 효과 : 긴 패스 & 골 결정력 +3.

- 구 시즌과 신상을 적절하게 섞은 잉글랜드 스쿼드 1.
- TM-라이트를 원톱으로 세우고 바로 아래 2선에는 약발 4의 CC-제라드를 기용한 것이 인상적.
- 피지컬 경합보다는 스탯적인 우위에 더 신경을 쓴 것으로 보임.

▲ (감독명 : bj함팡이)



잉글랜드 2
기본 팀컬러 효과 : 긴 패스 & 골 결정력 +3.

- 이전과 달리 피지컬적인 이점이 돋보이는 잉글랜드 스쿼드 2.
- 공미가 없는 원톱으로 매우 적합한 선수 중 하나인 케인 23UCL 시즌 금카를 최전방 기용.
- 그 외 TM-제라드와 루니 기용으로 피지컬과 스탯 모두 챙김.

▲ (감독명 : 울산hd이현민)



유벤투스 1
기본 팀컬러 효과 : 짧은 패스 & 민첩성 +3.

- TM-앙리를 최전방으로 앞세운 유벤투스 스쿼드.
- 고정픽이라 평가받는 네드베드대신 양발의 UT-라우드루프를 왼쪽 윙어로 기용함.
- 조금 불안하다고 평가받는 센터백은 스피드의 산드루와 피지컬의 비에이라로 균형을 맞춤.

▲ (감독명 : 유나)



유벤투스 2
기본 팀컬러 효과 : 짧은 패스 & 민첩성 +3.

- 헤더 스페셜리스트 트레제게와 ZD 스페셜리스트 델피에로를 최전방으로 세운 유베 스쿼드.
- 2선에는 양발의 네드베드와 키에사로, 볼란치는 킥력의 피를로와 수비의 다닐루로 조합.
- 은카로는 아쉽지만 금카부터는 스피드도 준수해지는 브레메르와 콜러로 최후방 라인 구성.

▲ (감독명 : innate황원일)



브라질 1
기본 팀컬러 효과 : 볼 컨트롤 & 스태미너 +3.

- 테크니컬함 대신 오히려 피지컬이 돋보이는 브라질 스쿼드.
- 190cm 75kg의 23KB-티아고와 192cm 79kg의 TM-소크라테스를 중앙에 두어 헤더 효율을 높임.
- 약점으로 평가받는 볼란치는 약발 4에 슈팅도 좋은 23HW-아우구스투와 페레이라로 구성.

▲ (감독명 : pgn신경섭)



브라질 2
기본 팀컬러 효과 : 볼 컨트롤 & 스태미너 +3.

- 마찬가지로 테크니컬함보단 피지컬에 더 신경을 쓴 브라질 스쿼드 2.
- 펠레대신 신체 조건이 큰 티아고와 소크라테스를 기용해 크로스 플레이에 신경을 씀.
- 약발 4에 슈팅 및 수비력까지 좋은 TM-카푸를 볼란치로 쓴 것도 참고할만한 부분.

▲ (감독명 : 90minmuse)



바르셀로나
기본 팀컬러 효과 : 짧은 패스 & 볼 컨트롤 +3.

- TM 시즌은 은카로 나머지는 모두 8카로 맞춘 바르셀로나 스쿼드.
- 은근 사용률이 있는 21TOTY-레반도프스키 금카와 위치선정이 뛰어난 크루이프를 투톱으로 배치.
- 양발의 TM-잠브로타와 약발 4의 DC-로베르토 투볼란치 기용으로 중원의 안정감을 높임.

▲ (감독명 : dnd망나뇽)



프랑스 1
기본 팀컬러 효과 : 드리블 & 짧은 패스 +3.

- 양발의 침투 스페셜리스트 TM-앙리와 24TOTY-음바페를 투톱으로 세운 프랑스 스쿼드.
- 양 윙어는 최근 23UCL 시즌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그리즈만과 뎀벨레를 기용.
- 2022 프랑스 특성 팀컬러를 위해 테오를 정석적인 방법과 다르게 기용했음.

▲ (감독명 : 울산hd성제경)



프랑스 2
기본 팀컬러 효과 : 드리블 & 짧은 패스 +3.

- 각각 침투와 헤더 정점에 있는 TM-앙리와 트레제게를 기용한 프랑스 스쿼드.
- 요즘 프랑스 인기 신상 매물인 UT-생막시맹과 UT-브라시에를 기용.
- 윙어로도 많이 기용되는 RTN-사바니에를 볼란치로 기용한 것을 눈여겨볼만함.

▲ (감독명 : whgaming이상민)



토트넘
기본 팀컬러 효과 : 반응 속도 & 위치 선정 +3.

- 24TOTY-손흥민, 해리 케인이 돋보이는 토트넘 스쿼드.
- 1선부터 3선까지 양발 선수를 총 5명이나 활용해 인게임 실전성을 높임.
- 토트넘 금카케미 스쿼드 기준으로 상당히 정석에 가깝게 제작.

▲ (감독명 : innate녹스)



첼시 + 레알 515
기본 팀컬러 효과 : 없음.

- 정석과는 조금 다른 첼레알 515 스쿼드.
- 약발 4의 UT-우고 산체스 금카와 양발의 UT-마르코스 요렌테 기용을 눈여겨 볼만함.
- 23HW-구보의 경우 레알 금카 케미 스쿼드에서 은근 인기 있는 윙 선택지.

▲ (감독명 : 권래영)



첼시 + 뮌헨 515
기본 팀컬러 효과 : 없음.

- 기본 팀컬러를 포기한 대신 선수 조합 및 피지컬적인 이점을 크게 끌어올린 첼뮌헨 515 스쿼드.
- 양발에 피지컬도 좋은 굴리트, 케인, 램파드, 발락 기용으로 중앙 라인을 단단하게 함.
- 그 외 적절하게 급성비 자원을 섞어 스쿼드 효율을 크게 끌어올림.

▲ (감독명 : prime림광철)



첼시 + 잉글랜드 515
기본 팀컬러 효과 : 없음.

- 피지컬과 킥력에 중점을 둔 것이 돋보이는 첼글랜드 515 스쿼드.
- 투톱은 물론 양윙과 투볼란치 모두 양발 선수를 기용해 실전성을 높임.
- 특정 포지션 급여를 크게 줄이지 않으면서 TM을 3명이나 기용할 수 있는 것도 눈여겨볼만한 부분.

▲ (감독명 : 화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