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감마니아코리아]


아시아 최대 게임쇼인「2010도쿄게임쇼」에 참가하는 감마니아는 올해 총 70개 부스를 열고 8개의 새로운 자체개발게임과 2011년 대작게임《코어 블래이즈 :Core Blaze》、중화권 무협영화와 공동 개발한 《검우 :劍雨》、일본유명 패키지 게임인 랑그릿사의 온라인버젼《랑그릿사 :Langrisser Schwarz》、「조디악온라인(Lucent Heart)」후속작인《(디비나 :DIVINA》、미공개작《소울 캡터 :Soul Captor》、《티아라 :Tiara Concerto》 및 글로벌작품인 원작애니메이션《히어로108 :HERO108》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14일 전격 발표했다.



전시회 첫날 감마니아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감독인 오우삼(吳宇森: John Wu) 감독과 여배우 오패자(吳佩慈)를 「검우 : 劍雨」게임발표회에 초청해 영화와 동명의 온라인 게임을 발표하고 과정도 보여줄 예정이다. 올해 일본 내에서 눈에 띄게 발전한 감마니아는 도쿄게임쇼에서 일본메이져업체와의 새로운 제휴계획 발표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기간 동안 각종 주제로 한 이벤트을 유저들에게 선보여 전세계 유저들에게 즐거운 경험이 제공하고자 한다.



16일) 개막 기자회를 통해 알버트리우(감마니아대표)는 감마니아 세계로의 진입, 유명 감독 오우삼(John Wu) 초청 및《검우 :劍雨》전격 공개!

2010도쿄게임쇼 첫날 감마니아는 전세계 미디어와 유저들과 함께 감마니아의 엔터테인먼트 세계관을 함께 나누며 8개의 자체개발 게임을 공개하기 위한 성대한 기자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어서 《검우 : 劍雨》영화와 이름이 같은 온라인게임도 동시에 공개하며 영화의 스토리, 배경, 주인공 간의 원한과 사랑을 어떻게 완벽한 재현을 했는 지, 국제적 감독 오우삼(吳宇森: John Wu) 감독과 여배우 오패자(吳佩慈)를 초청해 현장에서 제작자들과 함께 감상할 예정이다. 그 밖에 올해 「도쿄쇼추세평론」에서 전세계 리더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 감마니아 대표 알버트리우도 참여초청을 받아 전세계 유명게임업체 리더들과 미래 게임발전동향에 대해서 분석할 예정이다.



17일) 감마니아 3대 메이저 자체개발게임 등장 및 개발자들의 개발노하우 첫 공개!

도쿄게임쇼 기간 동안 감마니아의 《검우 :劍雨》、《디비나 :Divina》등 개발자는 현장무대에서 유저들과 심도깊게 개발과정과 내용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그 밖에《랑그릿사 :Langrisser Schwarz》에서는 유명패키지게임「Langrisser」원작작곡가와 게임개발자가 함께 게임특색을 말하며「Langrisser」을 음미하고 회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8-19일) 일본 유명한 성우와 유저들과의 만남, 8개 새로운 타이틀 게임 플레이!

감마니아는 전세계에서 온 유저들의 기대에 보답하고자18일과 19일 양일간 「유저데이」로 정해 일본에서 유명한 성우와 함께 총 8종 자체개발게임을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해 실감나는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