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C&M]



CJ E&M(Entertainment & Media) 게임부문(부문대표 남궁훈)의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이 서비스하고 초이락게임즈(대표 장원봉)가 채널 Mnet의 ‘슈퍼스타K’를 소재로 개발한 '슈퍼스타K 온라인'이 31일부터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4월 3일까지 4일 동안 진행하는 이번 테스트는 평일 오후 2시, 주말 오전 10시부터 매일 오후 10시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참가자들은 헤드셋과 화상카메라를 이용해 직접 노래를 부르고 실력을 겨루는 등 기존 리듬 게임과 차별화된 신개념의 음악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슈퍼스타K 온라인'은 세계 최초 온라인 노래 배틀 게임으로,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노래’를 소재로 활용했다.



기존 리듬 게임에서 선보이는 ‘댄스 모드’ 외에도 다른 이용자의 노래를 감상하고 실시간으로 평가할 수 있는 ‘슈퍼스타K(관전) 모드’와 ‘노래방 대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테스트 참가자 중 '슈퍼스타K 온라인'을 대표할 홍보모델을 선발한다. 이용자는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며,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될 홍보모델은 광고 촬영을 포함해 다양한 온라인과 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 외에도 테스트 기간 동안 출석 체크, 영상 업로드, 후기 작성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 이용자에게는 클래식 마이크, 넷마블 뮤직 이용권, 넷마블 캐쉬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이용자들은 화상카메라를 통해 운영자와 직접 만날 수 있으며,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CJ E&M 게임부문 퍼블리싱사업본부의 김선호 부장은 “'슈퍼스타K 온라인'은 채널 Mnet의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의 인기요소들을 구현하는 등 다양한 컨텐츠가 준비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uperstark.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