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돌리는 곳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치의 정글. 그러나 겉으로는 평온해보이는 정글 속에서 주인공을 기다리는 것은 살아남기 위한 혈투. 파 크라이의 신작이 E3 2011의 UBI소프트 컨퍼런스에서 공개되었다.

전통적인 주인공의 고난은 E3 2011에서 공개된 3편에서도 마찬가지. 특히 정글을 배경으로 그려진 아름다운 그래픽은 여느 FPS와 견주어봐도 뒤떨어지지 않는 최상급의 그래픽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