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팬이라면 2011년도의 E3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바로 그 게임! 오블리비언의 후속작 엘더 스크롤 5: 스카이림이 기다리고 있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부스를 지나칠 수 없습니다.

베데스다 소프트웍스는 스카이림 외에도 프레이 2를 E3에 출시하였으며, 프레이 2 역시 전편과 확 달라진 스케일로 게이머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부스 현장에서 찍은 스카이림과 프레이 2 관련 스크린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