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캡콤]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이사 강진구)는 캡콤의 전설적인 명작, 마계촌 시리즈의 최신작인 ‘극마계촌’을 PSP® Ultra POP으로 7월 1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계촌’은 액션의 명가 캡콤에서 1985년 아케이드 형태로 처음 발매하여 지금까지 15종이 넘는 시리즈로 탄생, 총 430만장 이상 판매되었으며 국내에서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오락실 게임이다.



‘극마계촌’은 마계촌 시리즈의 PSP® 최신작으로, 단순한 조작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깊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며 누구나 마계촌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3가지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마계촌을 처음 플레이 하더라도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캡콤코리아 남치우 마케팅팀장은 "캡콤과 씨드나인게임즈가 공동 개발하는 ‘마계촌 온라인’이 올해 안에 공개될 예정이어서 보다 많은 유저 분들께 마계촌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극마계촌’의 발매를 결정하였다”고 전하였다.



‘극마계촌’ PSP® Ultra POP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캡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www.capcom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1일 발매될 예정으로 가격은 12,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