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KTH 올스타]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의 국가대전 RPG '적벽'에서 4차 확장팩 ‘신삼국(新三國)’을 금일(16일) 업데이트 했다.



'적벽'은 ‘신삼국[新三國]’(부제: 다시 쓰는 영웅 삼국지)이란 명칭의 4차 확장팩을 통해 영웅 등급(레벨) 오픈, 신무기 및 패왕 승급, 진혼 시스템 추가 등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로 무장해 유저들에게 선보인다.



먼저 최고 등급을 상향한 영웅 등급(레벨)을 신설, 즐길 수 있는 신규 지역(낙양, 초원) 및 장비 추가, 무기 스킬 상향 등으로 고 레벨 유저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강력한 힘을 지닌 ‘쌍추’, 근거리와 원거리 스킬에 유용한 ‘쌍차’, 생명력이 강한 ‘투패’ 등의 신무기를 새롭게 추가하고, 패왕 9단으로의 무기 등급 상향을 가능하게 해 더욱 흥미로운 전개를 유도한다.



주무기, 스킬, 특성과는 별개로 혼 각성, 전혼 스킬 사용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인 전혼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외에도 80등급(레벨) 이상 이용할 수 있는 ‘강산유람’, ‘과관참장’ 등 3개 전장과 ‘신주보물찾기’, ‘낙양의 낚시’ 등 총 6가지의 각가지 이벤트를 열어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준다.



이와 함께 금일(16일)부터 7월 13일까지 확장팩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달성된 영웅 등급에 따라 추첨을 통해 지존기술서 등의 게임 아이템을 총 50명에게 제공하며, 매일 출석한 유저 및 복귀한 유저를 대상으로 100% 아이템을 주는 이벤트 등으로 다양한 혜택을 준다.



'적벽'의 ‘신삼국[新三國]’ 4차 확장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