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 전문업체인 노크노크(대표 박시진, http://www.noknok.co.kr) 는 2011년
6월 23일, 자사 게임 '패션시티'의 회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노크노크’는 작년 10월 중 네이트 앱스토어에 '패션시티' 출시 이후 5개월 연속 앱스토어 순위 1위를
기록 하는 등 폭발적인 증가세를 거쳐, 20대 여성 유저의 높은 객단가를 기반으로 월 매출을 탄탄히
유지, 소셜 게임 개발사로 쾌속 성장 하고 있으며, 현재는 네이트 앱 스토어 2위, 네이버 소셜 앱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노크노크’ 박시진 대표는 “현재 포화 시장인 소셜 게임 시장에서 100만명을 달성한 것은 국내 SNG
시장 및 게임 시장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크노크’는 플래시 기반 소셜 게임 ‘바닐라 캣’ 을 5년간 총괄 개발 및 서비스 한 박시진 대표를 포함
하여 ‘노크노크’의 비전과 소셜 게임의 가치를 보고 함께하게 된 개발자 26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넥슨, NC, CJ, 위메이드, 게임빌, 컴투스 등의 실력자들로 구성되어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바이다.

‘노크노크’는 '패션시티'의 100만명 돌파를 시작으로 7월 중 페이스 북에 진출 하는 등 각종 글로벌
계약을 추진 중이며, 8월 부터 패션시티 모바일을 출시 하여 모바일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연내에 새로운 타이틀을 4종 출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