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KTH]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의 무협 게임 십이지천2에서 게임 내 최초 몬스터 레이드인 ‘항마 전쟁 이벤트’를 업데이트 했다.



현재 십이지천2에서 진행 중인 질풍가도 프로모션의 마지막 이벤트인 ‘항마 전쟁 이벤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20분간 강력한 몬스터들의 침공으로부터 본성을 방어해내는 데 또 하나의 ‘공성전’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이벤트다.



이와 함께 ‘항마 전쟁 이벤트’ 오픈을 기념해 7월 14일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먼저 기간 중 ‘항마 전쟁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들 중 총 5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주며, 게임 진행 중 성석 보호에 성공한 세력원들(45명)과 가장 많은 성석 보호 횟수를 기록한 세력원들(26명)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게임 아이템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KTH 게임사업본부 이근수 PM은 “이번 ‘항마 전쟁 이벤트’로 보스 몬스터급을 상대로 하는 치열한 전투릍 통해 색다른 묘미를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진행 중인 ‘질풍가도’ 프로모션으로 많은 분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리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십이지천2는 지난 5월 중순부터 7월 14일까지 대규모 프로모션 ‘질풍가도’를 진행, ‘부스터 서버’ 신설, ‘쾌속렙업 이벤트’ 등으로 기존 유저뿐 아니라 초보 유저들의 편의를 고려하는 등 푸짐한 혜택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십이지천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