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전세계 1억 4천만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GREE 주식회사(대표: 다나카 요시카즈, 이하 ‘GREE’)는 Korea Games Conference 2011에서 자사의 소셜플랫폼을 중심으로 세션 및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07년에 전 세계 최초로 모바일 전용 소셜게임을 공개한 GREE는 현재 500개 이상의 게임개발사와 함께 일본 소셜게임의 중심에서 시장규모 1,000억엔 이상의 규모로 성장했다.



11월 8일 KGC 하이라이트 세션에서는 소셜게임 애플리케이션 디렉터인 이사카씨가 스마트폰용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일본 세일즈 랭킹에서 GREE가 1위를 획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셜게임을 기획, 운영하는 포인트를 설명할 예정이다.

■ GREE KGC2011 참가세션 개요

1) “성공하는 소셜게임을 기획하고 개발하기 위한 팁”
일본의 소셜 애플리케이션은 미국의 소셜 애플리케이션에 비해 높은 ARPU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ARPU 소셜 게임을 기획, 운영하는 포인트를 설명합니다.
- 강연자 : Tomoyuki Isaka
- 일 시 : 11월8일(화) 13:00 - 14:00
- 행사장 : 325호

2) “일본과 세계시장에서 찾을 수 있는 모바일 소셜게임 개발의 기회”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소셜 게임 시장에서, 현재 이미 세계적으로 1억4천만 유저를 보유하고있는 GREE의 플랫폼에 대해 설명합니다.
- 강연자 : Kenichi Sugi
- 일 시 : 11월8일(화) 11:10 - 12:10
- 행사장 : 321호

3) “글로벌 소셜게이밍과 스마트폰 전략(Global Social Gaming X Smartphone Strategy)”
일본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스마트폰용 소셜게임 시장에 관해 GREE의 사례를 들어 설명합니다.
- 강연자 : Kenichi Sugi
- 일 시 : 11월9일(수) 15:20 - 16:20
- 행사장 : 321호

2. 전시 부스
1) 질의응답 및 비즈니스 상담
2) 플랫폼의 소개
3) 서포트 프로그램 안내

GREE는 KGC2011 세션과 부스 전시를 통해 세계 소셜 게임시장에 한국 게임 개발사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GREE와 비즈니스 상담을 희망하는 분들은 “partner-support-asia@gree.co.jp”로 메일을 보내면 일정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홍보와 관련된 사항은 “pr@gree.co.jp”로 문의를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