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취유게임즈]


취유게임즈는 중국 ‘Sun Ground’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중인 전략시뮬레이션 웹게임 '칠용전설F'의 정식 서비스를 오는 1월 1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칠용전설F'는 지난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CBT를 진행 하였으며, 테스터들의 접속율과 레벨업 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등 플래시 버전에 대한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

1월 10일 오후 3시부터 실시 될 '칠용전설F'은 정식 서비스는 게임내 유료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의 구매가 가능하다.

정식서비스를 맞아 1월 1일부터 2월 9일까지 ▲지금 시작하라! ▲풍성한 첫 구매행사! ▲랭킹열전 ▲최강 길드를 찾아라 ▲도전은 아름답다! ▲오픈 축하 페스티벌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유저들에게 황금용 골드바, 아이팟터치, 로봇청소기, PS3, 백화점 상품권, 전기손난로, 문화상품권, 영화 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취유게임즈의 방희준 이사는 “지난 테스트를 진행하며 얻은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여 게임내 지속적인 수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항상 유저 여러분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용전설F'의 정식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7df.joykik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