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는 정통 전략시뮬레이션 웹게임 ‘와룡전설’의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금일(20일) 게임의 대표 이미지 및 BI(Brand Identity)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와룡전설’은 정통 삼국지 스토리를 게임에 담아내기 위해 실제 역사적 고증을 통해 활약했던 장수들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감나는 전투와 함께 캐릭터의 성장, 장비강화, 영지건설 및 확장 등 정통 전략시뮬레이션의 재미 요소를 갖추고 있다.

특히 ‘와룡전설’은 공손월, 하후무, 여령아, 고승, 장운, 무의, 조원패, 원영, 문봉경 등 총 9종이 넘는 장수들과 함께 95종의 병종 및 10종의 진형시스템, PvP 모드 기반의 대규모 전투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No.1 웹게임 신선도 서비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와룡전설의 성공적인 국내서비스를 위해 현지화 작업을 마친 상태이다”며, “유저들에게 정통 삼국지 게임의 진수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5 월 중 진행될 비공개테스트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