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니아 'Web연희몽상', '군주의 품격' 프로모션 실시
이종훈 기자 (desk@inven.co.kr)
감마니아는 자사가 서비스 하는 웹게임 'Web연희몽상'이 금일(24일)부터 '군주의 품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주의 품격'은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현재의 품계에서 한 단계 품계를 올릴 때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Web연희몽상'을 즐기는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한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획득하는 10품에서 9품으로 한 품계를 올리면 자원 생산량 30%패키지, 9품에서 8품이 되면 ‘폭풍 전야 패키지’, 8품에서 7품은 ‘시간 단축 패키지2’ 등을 제공한다. 이 이상의 품계를 달성하는 유저들에게는 즉시 완료 패키지와 최고 10만 Gash(게임머니) 등의 아이템을 선물한다.
'Web연희몽상'의 패키지 아이템은 특정 주제별로 게임 내 아이템을 모아둔 것으로 유저의 성향에 맞게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푹풍 전야 패키지’는 전투에 관련된 장수의 공격력, 방어력, 회복량, 경험치 상승 등의 아이템을, ‘시간 단축 패키지2’는 7종의 총 11개의 진행 시간 단축 아이템을 한번에 제공한다.
'군주의 품격' 보상은 품계를 올릴 때마다 제공된다. 예를 들어 10품계인 유저가 프로모션 기간 동안 7품계까지 상승시켰다면 자원 생산량 30%, 폭풍전야, 시간 단축 패키지 등 총 3개의 보상을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감마니아 코리아 관계자는 "군주의 품격은 평소와 같이 게임을 즐겨도 모든 유저에게 혜택이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획된 프로모션이다"라며, "또한, 자신의 노력으로 품계를 올리면 보상이 계속 추가로 제공되니 Web연희몽상의 모든 유저들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모든 보상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군주의 품격'프로모션과 'Web연희몽상'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벤 주요 뉴스
▶ [뉴스] '바람의나라: 연' 4주년, 7월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0] | 김규만 (Frann@inven.co.kr) | 06-22 |
▶ [뉴스] 마비노기, 7년만의 전투 재능 '점성술사' 업데이트한다 [3] | 김수진 (Eonn@inven.co.kr) | 06-22 |
▶ [포토] 왈숙 이모와 함께! '바람: 연' 4주년 현장 풍경 [0] | 김규만 (Frann@inven.co.kr) | 06-22 |
▶ [포토] 비 정도로는 막을 수 없다, 마비노기의 20번째 생일 파.. [2] | 김수진 (Eonn@inven.co.kr) | 06-22 |
▶ [뉴스] AI 기술, 게임에 어디까지 적용할 수 있을까 [4] | 박영준 (Poofu@inven.co.kr) | 06-22 |
▶ [뉴스] 네오플 노조, '쟁의'에 95.8% 찬성 [5] | 이두현 (Biit@inven.co.kr) | 06-21 |
▶ [인터뷰] 밸브에 물었다! 개발자를 위한 '스팀' 꿀팁 [3] | 김규만 (Frann@inven.co.kr) | 06-21 |
▶ [뉴스] 삼성 오디세이 OLED G6 vs 인벤 놈놈놈 [2] | 백승철 (Bector@inven.co.kr) | 06-21 |
▶ [뉴스] 콘서트 놀러와 ah-oh ayy, 에스파 서울콘+포켓몬 GO [1] | 강승진 (Looa@inven.co.kr) | 06-21 |
▶ [인터뷰] 10년 롱 런의 '서머너즈 워', 한 컴투스 직원의 이야기 [0] | 정재훈 (Laffa@inven.co.kr) | 06-21 |
▶ [동영상] 연차각인가... '엘든 링 황금 나무의 그림자' 출시 [8] | 강승진 (Looa@inven.co.kr) | 06-21 |
▶ [뉴스] 블리자드, Xbox 일원으로 '게임스컴' 참가 발표 [17] | 박광석 (Robiin@inven.co.kr) | 06-21 |
▶ [뉴스] 크래프톤과 어도어는 왜 '뉴진스 보호' 대응을 알렸나 [32] | 강승진 (Looa@inven.co.kr) | 06-21 |
▶ [뉴스]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는 앱 비즈니스 전략 [0] | 강승진 (Looa@inven.co.kr) | 06-20 |
▶ [뉴스] 엔씨소프트 첫 임금협상 타결, 노사 갈등 고비는 넘겨 [3] | 이두현 (Biit@inven.co.kr) | 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