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큐브에서 출시한 러닝 슈팅 게임 ‘스틸러너'가 북미 무료 RPG 장르 1위를 기록했다.

매직큐브는 신작 게임 '로드 오브 더 로드' 출시를 기념하여 스틸러너의 무료이벤트를 시작하였으며, 이벤트 이후 22일부터 10만건이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북미 RPG 1위에 올랐다. 북미를 포함한 25개 국가에서 RPG 1위를 기록중이며 국내에서도 RPG와 레이싱 장르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틸러너는 올해 2월에 출시된 모바일 러닝 슈팅 게임으로 심플한 조작과 8가지의 다양한 무기, 10여 종의 다양한 적 유닛,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3가지 타입의 모드 시스템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