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 세가 부스 역시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합니다.

우선 EA의 타이틀인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는 밀리터리 코스프레와 게임 시연 동영상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잡았고, 역시 EA의 신작인 '피파13'은 현장에서 체험 플레이 기회를 제공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습니다. '용과 같이5'는 바(Bar)를 연출하고 바텐더로 분장한 부스걸들을 배치했으며 '판타지스타 온라인2'은 거대한 드래곤 피규어를 세워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세가 부스의 현장 모습,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부스를 지키는 군인 코스프레]








[▲ 많은 인기를 누리는 피파13 체험 코너]


[▲ 피파13 코너라면 여러 축구 클럽들의 유니폼과 축구용품들도 빠질 수 없죠]




[▲ 거대 드래곤 피규어가 딱!]




[▲ 바(Bar)를 테마로 구성된 '용과 같이5' 코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