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토스' 원이삭, '불곰' 최성훈, 그리고 로열로더 후보 김경덕과 지난 시즌 4강 멤버 윤영서까지.

핫식스 GSL 시즌5는 시작부터 강렬한 선수들의 대전으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승격강등전에서 파란을 예고한 김경덕과 꾸준한 경기력을 자랑하는 원이삭의 긴박감 넘치는 대전은 현장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는데요.

어느 한명도 섣불리 약체라 부를 수 없는, 그래서 더욱 박진감 넘쳤던 이날 현장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겠습니다.

[ ▲ 윤영서 이겼어요! ]

[ ▲ 와일드한 해외 해설진 ]

[ ▲ 센터, 바이오닉, 공성전차 어어..어어... ]

[ ▲ 으아아아아!!! 우워어어어어 ]

[ ▲ 경기 관람객에게 무료 제공! 핫! 하아아아앗 식스! ]

[ ▲ 벽면을 가득 채운 역대 우승자들 ]

[ ▲ 선수들의 사인도 함께! ]

[ ▲ 한국시리즈니까 이해합니다 ]

[ ▲ 흥미진진! ]

[ ▲ 서양 쾌남의 숨막히는 자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