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핫식스 S5 GSL 32강 F조 경기가 벌어진 목동 곰TV 스튜디오. 이정훈, 김유진, 권태훈, 안상원 선수가 16강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쳤습니다.

아쉽게도 비가 내려 쌀쌀한 날씨인 탓에 현장에는 평소보다 적은 관람객이 자리를 지켰지만, 선수들은 여전히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주며 응원 와주신 팬들에게 보답했습니다.

이날 경기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 입구에는 당일 경기를 치룰 선수들을 확인할 수 있다.


▲ 엘리베이터 '문'을 거꾸로하면? '곰'(GOM)


▲ 댄스 신고식을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




▲ 처음 오프닝에 보이는 로고는 이렇게 촬영됩니다. 빛이 영롱하군요


▲ 시즌3 우승자, 안상원 선수의 영광의 순간... 오늘 경기는?


▲ 현장의 진행을 책임지는 곰티비 조연출님


▲ 잘했어! 그렇게만 해


▲ 아..잘 안되네


▲ 두유먹고 힘내자 알았지?






▲ 이봐, 내가 저 선수가 이긴다에 500원을 걸지




▲ 현장에 전시되어 있는 스타2 팬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