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인 오늘부터 열린 지스타2012 행사 전부터 다들 많이 기대하셨으리라 봅니다. 부스 준비가 다 끝난 오늘, 수 많은 게임업체들이 각각 자신들만의 감성을 잔뜩 입힌 부스를 뽐내며 지나가는 관중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금 돌아볼 곳은 위메이드 부스입니다. 이미 지스타2012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부지게 굳힌 위메이드 부스는 큰 길을 사이에 두고 신작 모바일게임 16종이 모인 부스와 온라인게임 '이카루스' 부스가 마주보는 모습으로 우뚝 서있습니다.

천랑, 블레이드 본, 나이츠오브 실크로드, 에브리팜2 등 2013년 출시가 너무도 기대되는 모바일게임들로 이루어진 한 날개와, 이카루스라는 거대 온라인게임의 다른 한 날개로 이제 게임업계에서 높이 날 준비를 마친 위메이드 부스.

말이 너무 길었습니다. 위메이드의 당당한 양 날개, 그 부스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 위메이드의 양 날개, 모바일 부스와 이카루스 부스







▲ 2013년은 나에게 맡겨라! 16종 모바일게임이 출격한 위메이드 모바일 부스












▲ 이 넓은 공간이 모바일 게임만을 위한 공간! 마음껏 즐기고 체험하자









▲ 도대체 무슨 게임을 골라야 하나… 2013년 출시예정작들로 내년이 기다려진다



▲ 위메이드 모바일의 얼굴, 더이상 설명이 필요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