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그리고 탱크. 영원한 남자들의 로망이다. 넓디 넓은 지스타 전시장에서 남심을 울리는 부스가 있으니 바로 워게이밍 부스이다. 워게이밍은 이번 지스타2012에 60부스 규모의 전시장을 통해 '월드오브탱크', '월드오브워십, 그리고 '월드오브워플레인'을 선보였다.

남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내면의 열정을 불태우는 '월드오브탱크','월드오브워플레인'을 통해 지스타에 출전한 워게이밍 부스를 찾아가 직접 탐방해보았다.

[▲ 일찍부터 많은 분들이 워게이밍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




[▲ 부스 오픈 전 모습. 아직 오늘의 하이 스코어가 없다!]




[▲ 부스 오픈 전. 잠시 후 이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

[▲ 앗! 여기에 티모 첩자가?! ]




[▲ 워게이밍과 관련된 퀴즈 대회~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


[▲ 어여쁘신 진행자분♡ ]

[▲ 버락 오바마가 월드오브탱크를? ]

[▲ 부스 모델들의 화려한 코스프레 무대! ]

[▲ 터질듯한 아름다움 ]

[▲ 벡스코 야외에서도 탱크와 모델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