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용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윈터 챔피언스리그 12강 B조 4회차 경기가 열렸다. 이 날 B조 경기에서는 나진 소드와 아마추어 팀 GSG가 격돌했다.

이 날 경기에서는 많은 팬 분들이 경기장을 찾아와 좌석을 늘려 앉는 등 엄청난 인기를 '인증'했고, 선수들 역시 좋은 경기로 보답하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현장의 열기! 지금부터 사진으로 만나본다.


[ ▲ 어둠속에서 빛나는 별!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윈터리그 12강 B조 4회차 ]


[ ▲ B조 경기로 돌아온 리그오브레전드! ]


[ ▲ 챔피언스리그! 주 4회 찾아뵙겠습니다 ]


[ ▲ 중계진 분들도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


[ ▲ 아까보다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바람에 자리를 늘렸어요 ]


[ ▲ B조에 속한 나진 소드와 ]


[ ▲ 빨간 팀복이 인상적인 아마추어 팀 GSG가 대격돌! ]










[ ▲ 나진 소드 선수들의 모습 ]










[ ▲ 픽이 잘 안 풀렸나요? 뭔가 생각하는 듯한 GSG 선수들의 모습 ]


[ ▲ 어둠 속에서 빛이 나는 나진 선수들의 백라이팅 키보드 ]


[ ▲ 뚫어질 듯한 시선으로 모니터를 쳐다보는 '와치' 조재걸 선수 ]


[ ▲ 뭔가 다짐하는 듯한 '막눈' 윤하운 선수 ]


[ ▲ 이 날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나진 소드 선수들 ]


[ ▲ 2세트 픽밴이 마음에 든 '막눈' 윤하운 선수 ]


[ ▲ 계속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


[ ▲ 하지만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돌변하는 그 ]


[ ▲ 어? 카메라다! GSG 'Solo' 이관형 선수 ]


[ ▲ 독특한 치어풀의 관객들 ]


[ ▲ 용산에 '아리따운' 티모가 나타났다! ]


[ ▲ 유난히 이 날 경기장에 아름다우신 분들이 많이 찾아주셨습니다 ]


[ ▲ 카메라의 사랑을 유독 받으셨던 여성분 ]


[ ▲ 유독 공격을 받았던 '막눈' 선수 ]


[ ▲ 이겼어요! 항상 팬서비스가 좋은 '와치' 조재걸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