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마지막 8강전이 펼쳐진 목동 곰 스튜디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되는 GSL 4강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4강 진출 티켓을 두고 4명의 선수의 치열한 경기가 진행됐는데요. 경기가 시작되기 전, 고요함이 느껴졌던 스튜디오가 선수들의 등장과 함께 관람객으로 가득 찬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 늦은 시간 펼쳐지는 GSL 8강전 마지막 경기! 조용한 무대에서 홀로 연습하는 선수의 모습과 적막한 경기장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입장하고 경기가 시작되면 불빛들의 현란한 몸동작과 관람객들의 환호성이 귀를 맴도는 이곳, 목동 곰 스튜디오를 직접 만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