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든, e스포츠든 '황금 대진'이 이루어 진 날이 있습니다. 한 날에 유명한 선수들이 모두 모여 경기를 치르는 날이 바로 그런 날인데요, 12월 10일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에서는 이제동, 이영호, 임재덕, 정종현 선수가 같은 날 경기를 치뤘습니다.

아쉽게도 서로간의 맞대결은 아니였지만 유명한 선수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12월 10일의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를 한 번 살펴보시죠!

[ 방송 준비 전의 목동 곰티비 스튜디오 ]


[ 이선수의 키보드는 저도 갖고 싶은 색상이네요 ]


[ 국민 키보드를 사용하는 선수도 있습니다. ]


[ 스타크래프트2 테란을 연상시키는 키보드입니다. ]


[ TSL의 최재성 선수, 손이 차가운지 연신 핫팩을 흔들고 있네요 ]


[ 오늘 승리가 너무 기쁜 나머지 연신 웃음을 짓는 최재성 산수 ]


[ '피아노 치는 남자' 황강호 선수 ]



[ 황강호 선수는 키보드를 놓는 각도가 특이합니다 ]


[ EG로 임대 후 첫 개인리그를 치르는 이제동 선수 ]




[ 이제동 선수가 경기를 치르는 날은 목동의 향기가 바뀝니다. ]


[ '재덕신' 임재덕 선수의 듬직한 손! ]


[ 임재덕 선수와 경기를 치르는 정우용 선수 ]


[ 정종현 선수의 패딩이 따듯해 보입니다 ]


[ 게임 중인 정종현 선수의 손 모습 ]


[ 무언가 열심히 자로 재고 있는 이영호 선수 ]


[ 최고의 경기력을 위해 완벽한 세팅을 준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