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 기대작 9종을 한꺼번에 발표하며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았던 팜플의 첫 카드배틀 게임, '데빌메이커:도쿄'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가까운 시일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개발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어 출시를 기다리는 것으로 알려진 '데빌메이커:도쿄'는 TCG 게임 '카르테'의 제작사로 잘 알려진 엔크루가 팜플과 함께 제작한 모바일 게임 기대작으로, 지난 1월 31일 팜플의 라인업 발표회에서 화려한 일러스트 및 영상을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데빌메이커:도쿄'는 실제 일본 도쿄의 배경으로 악마와 싸워 태양을 되찾기 위한 전투를 벌인다는 세계관을 갖고 있으며, 처음부터 카드 배틀 게임의 본고장인 일본을 목표로 제작되어 수준높은 게임성과 화려한 일러스트를 갖추고 있다.


[프리뷰] 악마와 계약해 태양을 찾아라! 팜플의 카드RPG, '데빌메이커'
[인터뷰]데빌메이커:도쿄, 목표는 국산 카드배틀RPG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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