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위치한 사진관에서 진행된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 프로필 촬영.

12개 팀 60여명의 선수들은 꽃단장을 한 채 촬영에 임했습니다. 프로필 촬영으로 한껏 들뜬 선수들은 포즈를 잡느라 애먹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분주했던 현장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 보시죠.


▲ '막눈' 윤하운 선수가 사진 작가와 함께 포즈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중이네요.

▲ 촉촉한 눈망울의 '와치' 조재걸 선수

▲ 나진 실드의 원딜 '로코도코' 최윤섭 선수의 날카로운 눈매

▲ 고뇌하는 프레이

▲ '노페' 정노철 선수는 화보 촬영 중이네요

▲ 빛이 납니다

▲ 쉬는 시간에도 롤 방송을 챙겨보고 있는 매드라이프와 헤르메스

▲ 포즈에 대해서는 '매드라이프' 홍민기 선수 역시도 고민이 많습니다.

▲ 클템의 함박 웃음

▲ 사진도 찍어 본 사람이 잘 찍는군요.

▲ 꽃단장 중인 정민성 선수

▲ 평소의 장난기는 쏙 뺀 정민성 선수

▲ 인물이 훤하네요

▲ 사진 작가로부터 포즈 지도를 받고 있는 '샤이' 박상면 선수

▲ 입술을 그리고 있는 '잭선장' 강형우 선수

▲ 잠시 짬을 내서 허기를 달래는 CJ 엔투스 선수들

▲ 새롭게 프로스트에 합류한 '헤르메스' 김강환 선수

▲ '헬리오스' 신동진 선수, 옆모습이 일품이네요

▲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신동진 선수

▲ 깔끔한 외모의 '낀시낀시' 김범석 선수

▲ '플레임' 이호종 선수의 외모도 빛을 발합니다.

▲ 프로필 사진이 기대가 되네요

▲ 포즈가 어색한 지 미소 짓는 '엠비션' 강찬용 선수

▲ CJ 엔투스 이후 촬영을 진행한 MVP의 최천주 선수

▲ 카메라를 반기는 이관형 선수

▲ 유난히 말끔한 차림이 눈에 띕니다

▲ 이래서 프로인 걸까요? 쉴 새 없이 챔피언과 전략 얘기를 주고 받던 MVP 선수들

▲ 남성미가 느껴지는 '옴므' 윤성영 선수

▲ 타이틀 사진 촬영에 앞서 지도 받고 있는 '임프' 구승빈 선수

▲ 세계 최강 원딜러의 꿈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 '다데' 배어진 선수도 훌륭하게 포즈를 소화해냅니다.

▲ 이 날 선수들은 대회 규정 숙지에 대한 다짐을 했습니다.

▲ 세심하게 포즈 지도를 받고 있는 '후안 마타' 조세형 선수

▲ 이렇게 서면 되나요?

▲ 생김새부터 듬직한 ahq의 탑 라이너 '트레이스' 여창동 선수

▲ 촬영이 쉽지 않네요.

▲ ahq의 원딜 '프로미스' 천민기 선수도 단장중입니다.

▲ 마음에 들었는지 셀카를 남기네요.

▲ 촬영이 유난히 힘들었던 '엑토신' 연형모 선수

▲ ahq의 귀여운 막내 '로레이' 권지민 선수

▲ 포즈는 성숙하게!

▲ ahq에서 유일하게 프로필 촬영을 경험해 본 김남훈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