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톡 for Kakao' 가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기념으로 '와콤과 함께하는 드로잉톡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개발사 어뮤즈파크(대표 한윤택)는 "드로잉톡이 모바일 사용자들에 붓과 도화지를 제공하였는데, 이번 기회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생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참여자들이 사생대회를 통해 어릴적 추억과 봄의 감성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드로잉톡 for Kakao는 그림판 위에 사진이나 스케치, 템플릿을 불러와 그림을 그리고 갤러리에 저장할 수 있는 앱이다. 아이폰 안드로이드를 모두 지원하며, 카카오톡 채팅방 안에있는 (>) 버튼을 눌러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어뮤즈파크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