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4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는 한국 최초의 월드오브탱크 공식 리그, WTKL의 첫 본선 무대가 막을 올렸습니다.

본선 날짜가 다가오며 불거졌던 다소 우려섞인 전망을 비웃기라도 하듯, 현장은 입장이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현장에서 진행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군복을 차려입고 오신 분들 뿐만 아니라 연인과, 가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한 여성분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 ROKA와 DRAKI 클랜이 속한 16강 1, 2경기인 만큼 많은 분들이 뜨거운 응원전을펼치기도 했는데요, 함께하지 못한 여러분들에게도 이 뜨거운 현장의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 ▲ 군복을 입고 오면 추가 이벤트 보상이! ]


[ ▲ 그래서 이 날 행서 곳곳에서 군복을 입은 관중이 보였습니다 ]


[ ▲ 2차대전 배경 전투기 게임도 나온다니 기대해보세요! ]


[ ▲ 진열장 앞에 있는 탱크를 구경 중 ]


[ ▲ 실제같은 탱크 모형이네요! ]


[ ▲ 경기를 준비 중인 ROKA 팀 ]


[ ▲ AZIT팀도 컴퓨터 세팅 중입니다. ]


[ ▲ 매주 토요일 찾아올 해설진들 ]


[ ▲ 이현주 캐스터]


[ ▲ 이기민 해설 ]


[ ▲ 정인호 해설 ]


[ ▲ 경기 시작 30 분 전인데 벌써 꽉 들어찼습니다 ]


[ ▲ 맞으면 아플 거 같네요 ]


[ ▲ 데스크에서도 오늘은 월탱 분위기를]


[ ▲ 스튜디오 방문하면 천 골드를 드립니다! ]


[ ▲ 경기 시작! 꽉 찬 스튜디오! ]


[ ▲ 서 있을 수 있는 공간이라면 어디든 꽉꽉! ]


[ ▲ 월탱 리그의 인기가 대단하네요 ]


[ ▲ 장내 해설을 맡은 월탱걸 ]


[ ▲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즐길 수 있는 월탱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