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로로 기록을 세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신도, 주위 사람들도 기록에 대한 기대를 하기에 그에 대한 부담감이 엄청나죠.

그러나 EG의 이제동 선수는 그러한 부담을 떨쳐내고 5월 11일 프로리그 최초로 250승을 거두었습니다. 자신의 영원한 경쟁자인 이영호 선수도 249승인 상황에서 출전하여 250을 거둔 이제동 선수가 출전한 5월 11일의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을 살펴보세요


[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프로리그 현장 ]


[ 김재훈 선수 100승 축하합니다! ]


[ 오늘 1경기를 치른 8게임단 코칭스태프 ]


[ 그리고 8게임단 선수들 ]


[ 8게임단을 상대로 경기를 치를 웅진 스타즈 코칭스태프 ]


[ 그리고 웅진 스타즈 선수들 ]


[ 2경기에 나선 EG-TL의 박용운 감독과 ]


[ EG-TL 선수들 ]


[ 이에 맞선 CJ 엔투스의 코칭스태프들 ]


[ 그리고 경기를 관전중인 선수들 ]


[ 그리고 프로리그 최초로 250승을 거둔 이제동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