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CJ엔투스 블레이즈와 SK텔레콤 T1 1팀이 대결을 펼쳤습니다.

4강으로 가는 좁은 길목에서 만난 양 팀은 절정에 오른 경기력을 뽐냈습니다. 경기를 지켜보는 관객들도 모두 숨을 죽인 채 선수들의 플레이에 빠져들었습니다. 오늘 Ladies day를 맞아 선수들이 장미꽃을 주는 이벤트가 열렸는데요, 경기를 직관하러 온 링선수가 남자임에도 장미꽃을 받아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즐거운 LOL, 즐거운 용산 e스포츠 경기장! 사연 있는 양 팀 간의 화제의 대결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 ▲ CJ엔투스 블레이즈와 SK텔레콤 T1의 치어풀입니다 ]


[ ▲ '무력'의 'Ambition' 강찬용 선수 ]


[ ▲ '지력'의 'Reapered' 복한규 선수 ]


[ ▲ 강민 해설위원이 경기 전 선수들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


[ ▲ 경기 전 선수들은 얼마나 긴장 될지 상상도 할 수 없네요 ]


[ ▲ 'Flame' 이호종 선수가 활짝 웃고있습니다 ]


[ ▲ LOL 대표 꽃미남 답습니다 ]








[ ▲ 경기를 준비중인 CJ엔투스 블레이즈 선수들 ]


[ ▲ 경기에 빠져드는 관객들! ]


[ ▲ 깽깽이발로 갈까요? ]




[ ▲ SK텔레콤 T1 1팀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


[ ▲ 링선수도 구경왔네요! 하긴, 이런 대박 경기를 놓칠 수 없겠죠? ]


[ ▲ 링선수의 옆은? '콘샐러드' 이상정 선수가 왔네요! ]


[ ▲ 선수들의 집중력이 보일 정도입니다 ]


[ ▲ SK텔레콤 T1 1팀을 꺾은 CJ엔투스 블레이즈 ]


[ ▲ 2세트 MVP인 신동진 선수, 수줍게 웃습니다 ]


[ ▲ 이상 8강 3일차 경기 현장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