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과 불의 노래' CJ 엔투스 형제팀 내전이 5월 마지막 날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CJ 양팀 중 한 팀은 결승에 갈 수 있지만, 한 팀은 떨어져야 하는 잔인한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양 팀의 선수들은 한치의 양보없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습니다. 최고의 상승세인 양 팀의 경기를 찾아 많은 관객들이 찾아주셨습니다. 그 중에 오늘 KT롤스터 A로 이적한 'MakNoon' 윤하운 선수도 있어서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 ▲ 경기를 준비 중인 블레이즈 선수들 ]




[ ▲ 침착함이 엿보이는 프로스트 ]




[ ▲ 긴장을 풀어주는 코칭스태프 ]


[ ▲ KT롤스터 A로 이적한 윤하운 선수가 경기장을 찾아왔습니다 ]




[ ▲ 태양신 대 매라신 ]


[ ▲ 오늘 너무 멋진 활약을 보여준 함장식 선수 ]




[ ▲ 너무 멋진 경기에 넋을 잃은 관중들 ]


[ ▲ 룰루야 미안해 오늘 오빠는 잔나를 할거야 ]




[ ▲ 룰루야 보고있니? 마음만은 함께 하는 함장식 선수 ]


[ ▲ 차가운 도시남자 강찬용 선수도 승리의 미소를 짓습니다 ]


[ ▲ 사랑해요~! ]


[ ▲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잘나오는 이호종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