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장애 없는 세상 ▲아이들의 미래 ▲가족과의 소통을 테마로 성숙한 게임문화를 만들고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5월에는 '다함께 차차차 사랑의 타이어 캠페인'을 잇는 스마트 나눔활동 2탄으로 '다함께 퐁퐁퐁 유기고양이 치료 캠페인'의 누적 기부금을 고양시캣맘협의회에 전달했다.

이용자들과 캣맘들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로 만들어진 이번 기부금은 아프거나 다친 고양이들의 치료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올바른 게임문화 조성과 가족 간의 소통 회복을 위해 3년째 진행 중인 'ESC(onE Step Closer to family)프로젝트'도 확대 실시한다고 한다.

넷마블은 자녀의 미디어 심리와 게임을 통한 가족 소통 방법등을 교육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학부모게임문화교실'을 작년 35회 대비 2배 확대해 총 70회를 진행하는 등 게임회사가 잘 할 수 있고 게임의 순 기능을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래의 내용은 넷마블에서 전해온 사회공헌활동 상세내역이다.




■ 넷마블 스마트 나눔 2탄

지난 11일 고양시에서 열린 동물보호축제에서 넷마블의 스마트 나눔 2탄 '다함께 퐁퐁퐁' 사랑의 유기고양이 돕기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습니다.

4월 4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다함께 차차차' 사랑의 타이어 캠페인에 이은 넷마블의 스마트 나눔 활동 2탄이었는데요.

넷마블은 '고양시캣맘협의회'에 누적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이 기부금은 다치거나 병든 길고양이들의 치료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다함께 퐁퐁퐁' 성우이자 현재 6마리의 고양이 엄마인 방송인 서유리씨도 참여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 넷마블, 올바른 게임문화 정착을 위한 ESC프로젝트 확대 실시

넷마블은 올바른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와 함께 게임회사 최초로 ‘ESC(onE Step Closer to family)프로젝트’를 3년째 진행 중인데요.

올해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미디어 심리를 이해하고 게임을 활용한 자녀와의 소통법 등을 교육하는 ‘게임문화교실’을 작년 35회 대비 2배 증가해 총 70회를 진행합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 2년간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우리아이 미디어 이용 수칙’과 ‘게임용어집’등 학부모 가이드도 추가 제작할 예정입니다.

학부모와 자녀와의 간극을 줄이고 소통과 화합의 방법을 제시하는 넷마블의 ‘ESC프로젝트’를 지켜봐주세요.



■ 제9회 전국장애학생e스포츠대회 예선전 실시

넷마블이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과 주최하는 제 9회 ‘전국장애학생e스포츠대회’ 예선전이 6월부터 시작됩니다.

올해로 9년째 개최하는 ‘전국장애학생e스포츠대회’는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 및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목적으로 실시되는데요.

올해는 '모두의마블', '마구마구', '차구차구' 등 4개 게임으로 예선전이 진행됩니다.

특히, '모두의마블'의 경우 장애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경기에 출전하고 '마구마구'는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치루는 등 e스포츠대회의 참된 취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