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토요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16강 A, B조의 마지막 경기가 열렸습니다. 한 경기에 따라 8강 진출 여부가 확정되는 팀도 있었고, 이미 탈락이 확정 된 팀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진출이 확정됐다고 대충 하거나, 탈락이 확정됐다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경기에 임했다는 것입니다. 프로다운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 오늘 1경기는 MVP 오존과 제닉스 스톰 ]


[ ▲ 긴장을 너무 했다면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




[ ▲ 아니! 이런 일이 있었단 말이야? ]


[ ▲ 갱킹도 호응이 필요하 듯 관객들의 호응도 중요합니다 ]




[ ▲ 카메라 호응 또한 완벽합니다 ]


[ ▲ 오늘 눈 화장이 인상적인 "Homme" 윤성영 선수 ]


[ ▲ 경기 시작 전 차분히 마음을 다스리는 전용준 캐스터 ]


[ ▲ 멋진 머리 스타일의 "LOAD" 채승엽 선수 ]


[ ▲ 속눈썹이 매력적입니다 ]


[ ▲ 박정석 감독과 "Wacth" 조재걸 선수 ]


[ ▲ 실력도 프로, 외모도 프로! ]


[ ▲ 비록 탈락했지만, NLB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


[ ▲ 오늘도 물오른 미모의 조은나래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