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는 지축을 뒤흔드는 탱크의 굉음이 울려퍼졌습니다. 그 이유는 월드 오브 탱크의 정규 리그 WTKL 시즌 1 본선 개막전이 열렸기 때문인데요.

지난 오픈 시즌, 많은 지지와 환호를 받았던 월드 오브 탱크의 정규리그 개막전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또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월탱걸 박시현 양이 개막전을 장식해 주었습니다.

남자의 e스포츠 리그, WTKL 시즌 1 개막전 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 경기장 입장 전, 경품 응모는 필수입니다


▲ 유난히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미니 선풍기


▲ 경기 시작 전, 마지막으로 전략을 확인하는 걸까요?


▲ WTKL 현장에서는 치어풀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함성 속에 시작한 WTKL 개막전


▲ 월탱걸 박시현과 개막전 경기를 펼치게 되는 4팀의 주장들


▲ 오픈 시즌 우승을 거둔 NOA팀. 여유가 넘치네요


▲ IOP-BH와 실드 팀 주장들은 다소 긴장한 모습입니다


▲ 개성 넘치는 치어풀들이 경기장에 가득!


▲ 오늘 월탱걸의 컨셉은 섹시한 여장교인가요?


▲ WTKL 중계를 맡은 이현주 캐스터와 황영재, 정인호 해설


▲ 새롭게 중계진에 합류한 황영재 해설


▲ 경기에 앞서 꼼꼼하게 중요 포인트를 설명하는 중계진


▲ 최연소 팬 15개월 된 꼬마 숙녀도 열띤 박수로 응원합니다


▲ 현장에 오시면 아름다운 월탱걸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 섹시한 몸매, 사랑스러운 미소의 박시현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