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17일 넷텐션(대표 배현직)과 광운대학교 정보콘텐츠대학원(원장 이승현)는 “산학협력 체결 및 아카데미 운영에 관한 협약”’을 맺는 협약식을 가졌다.

광운대학교는 최근 급속히 확장일로에 있는 모바일게임과 PC게임 프로그래머 인력 양성을 기존 학 과정 외 별도로 추가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인재 양성의 요람인 광운대학교는 다년간 정보콘텐츠 인재도 다수 배출하여, 게임산업계 및 관련기업에 인력 수급의 큰 역할을 담당해 왔었다.

이번의 산학간의 협약체결 내용 중에 넷텐션에서 서버&네트워크 ProudNet 엔진 장기 아카데미 버전 (PC & 모바일) 사용법 및 강의 교제 협의와 선정, 협조 체계 지원 협약에 힘입게 되었으며 우선적으로 최근 급속히 확장 일로에 있는 모바일 게임과 PC게임 개발 업체에게 화급히 필요로 하는 프로그래머(서버)인력을 양성, 학과과정을 통한 핵심 맞춤인재 양성으로 기업에 인재를 수급하는 가교 역할을 맞춤인재 양성으로 추가 배출하게 되어 산업계와 학계로부터 주목과 각광을 크게 받게 되었다.

배현직 넷텐션 대표는 “십 수년간 업계에서 일하면서 여러 대학 출신들과 같이 일해봤는데 광운대 출신들 중 실력 좋은 사람들을 많이 보았고 광운대와 협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광운대학교 정보콘텐츠대학원 게임학과 정형원 주임교수는 “산학협력으로 맞춤형 게임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연구와 개발이 맞춤 취업으로 이어지는 이상적인 인력 양성이 가능해졌으며, 게임 전분야에 걸쳐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넷텐션 배현직 대표는 우리 게임 업계는 물론 벤쳐 기업인의 대표로 우리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고 남는다”라고 밝혔다.